누군가 항우에게 권하길, 관중에 도읍하면 패왕이될 수 있다고 했으나 항우는 "부귀해져서 고향에 돌아가지 않으면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가는 것과 같으니 누가 알아주겠느냐"라며 그말을 무시했다. - P65

열여덟 살에 부대장, 스무 살에 장군, 스물두 살에 장관, 스물네 살에 사망. 한나라 때 곽거병 이야기다. - P7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