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떠서 나는 또 울었다. 항상 그렇다. 슬픈 건지 어떤 건지 이젠 알 수조차 없다. 그래도 눈물과 함께 감정은 어딘가로 흘러간다. - P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