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대학교에 동양인 최초의 총장이자 세계은행 총재를 역임한 김용 박사는 다트머스대학교를 빛낸 최고의 인물로 선정된 리온 블략에게 물었다.
"성공할 수 있게 된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는 자신이 하버드에서 경영학을 배운 것보다 다트머스에서 셰익스피어를 만난 것이 더 귀한 가르침이라고 하여 인문학을 치켜세웠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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