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죽어 본 중에 가장 멍청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같다.
막 26시를 지났고, 나는 거친 돌바닥에 큰대자로 널브러져있었다. 사방이 어찌나 캄캄한지 마치 장님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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