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여러 책과 편지들로 구성된 놀라운 모음집이다. 무려 1500년에걸쳐 40명이 넘는 저자가 세 가지 언어로 기록한 책이다.
저자 중 일부는 왕이었고, 일부는 시인이었으며, 한 명은 의사 또 다른 한 명은 세관원이었다. 신약성경의 일부는 교육을 받지 못한 어부들이 쓴 것이다. 이와 같은 다양성에도 성경은 변함없이 한 가지 중심 주제를 갖고 있다. 그 주제란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가 선천적으로 그분께 반역하는 태도를 갖고 있음에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과 화목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말한다. - P17

성경은 세 가지 언어로 쓰였다. 구약은 대부분 히브리어로 쓰였고 아주 일부분만 아람어로 기록되었다. 신약은 그리스어로 기록되어 있다.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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