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내 칼이 네 딸을 노리고 있어." 베니토의 말에 그는 더이상 할말이 없었다.
알바르는 수감동을 장악할 수 없게 되었고 낮은 서열까지도 부패가 퍼졌다. - P22

"이곳 기강을 다시 잡을 수 있게 도와주겠어. 베니토와 그 수하들이 파리아 머리카락 하나 건들지 못하게 해주겠단 말이야. 대신 당신은… 내게 컴퓨터를 빌려줘."
"절대로 안 돼! 넌・・・ 알바르는 가쁜 숨을 골랐다. "…날 공격했어. 넌 지금 좆된 거야."
"좆된 건 당신이지." 리스베트가 맞받아쳤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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