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성계가 파괴되고 사흘째 되던 날, 지자가 갑자기 차를 대접하겠다며 청신과 뤄지를 초대했다. 다른 뜻은 없고 그저 오랜만에 친구끼리 만나회포를 풀고 싶다고 했다. - P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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