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너는 심신의 통합이 과학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예견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과학은 몸과 마음을 분리해서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마음이 뇌의 기능이라고 여길 뿐이다. - P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