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에 미셸 주베교수가 클라이트먼의 연구를 보완해 역설수면) 이라는개념을 내놓아요. 몸은 완전히 마비되는데 두뇌 활동은극도로 활발한, 수면 과정 중 아주 특이한 다섯 번째 단계죠. 안구의 움직임이 가장 뚜렷한 단계이기도 해요.
실험 대상자를 이때 깨우면 꿈을 쉽게 기억하죠..!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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