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비행시간동안 후르륵 [연애소설 읽는 노인]을 읽었다. (왜 상품넣기가 안되지;;;; 난 불매운동 참가도 안하는데-)
개인적으로 조르바보다 마음에 든다. 굳이 조르바를 언급하는 이유는 꽤나 비슷한 캐릭터라서, 이 노인이 계속해서 조르바를 연상시키는데, 이 노인이 마음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캐릭터가 아니란 점에서 점수를 약간 깎아먹었다.
아마존은 역시 굉장히 끔찍한 곳일 것이라는 걸 재차 확인했던 독서였지만, 한번쯤은 가봐야 할 것이라는 생각은 변함없다.
>> 접힌 부분 펼치기 >>
머리를 잘라보고 싶은데..
머리를 자르는 고민은 너무 1년째 하고 있는 중인데, 동생의 참담한 실패를 보면서 마음을 아무리 고쳐먹어봐도 단발머리에 대한 욕심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교고쿠 형님의 책들이 도착했는데(좋아라*_*) 책은 안읽고 셀카질하며 온 저녁시간을 다보내다니;;
(ㄷ님, ㅎ님, ㅋ님께 골고루 땡투해드렸어요. ^^)
주문한 지 얼마 안되서 괜찮은 신간이 나왔다고 우울해하지 않기 위해서 신간구매를 자제하기로 했다. 인터넷뉴스에서 잠깐 보고, 하이드님 서재에서 자세히 읽어봤는데, 진심으로 신간구매 자제해야겠다. 책값이 점점 오른다. 미쳤어..
물가는 오르는데 왜 연봉은 안오를까?
|
<< 펼친 부분 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