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식권

둘.     월급날

셋.     ......................?




하나와 둘은 벌써 찾았는데.... 셋는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헤헤헤   (^_^)a


언제쯤 그 셋을 찾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달일지... 반년 뒤일지... 아니면 몇 년 뒤???


야심한 밤 끄적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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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개 2005-09-28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퇴근!

marine 2005-09-28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회사에서 나오는 점심 식사!! 3천원 짜리 백반인데 진짜 맛있어요 출근하면 점심식사 기다리는 재미로 살고, 점심 먹고 나면 퇴근 시간 기다리는 맛으로 삽니다 (그런데 점심 먹고 나면 시간이 너무 안 가서 미치겠어요)

kleinsusun 2005-09-28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꽁짜술. 가끔씩은 좋죠.
또 음... 가끔씩 찾아오는 연휴.
또.....출장으로 쌓이는 마일리지,그 마일리지로 가는 꽁짜 여행.
찾아보면 더 있을텐데...... ^^

세벌식자판 2005-09-28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쥐님 - 아직 수습이라 할게 많네요. T^T 어차피 퇴근해도 고시원 가서 똑같은 일을 해야되고... 고시원에 일찍 간다고 누가 기다려 주는 것도 아니고... (벌레도 없어요. 엉엉) 만날 애인이 있어서 퇴근이 손꼽아 기다려지는 것도 아니고... 흑 흑 뭐 그렇습니다.

세벌식자판 2005-09-28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나님 - 헤헤 역시나 뭘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저희 회사에는 근처 보리밥 부폐랑 계약을 해서 밥을 먹게 하는데... 이것 저것 조합(?)을 해보면 먹을 게 많아요. 화려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괜찮죠.

세벌식자판 2005-09-28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선님 - 저는 아직 꽁짜술....을 받아 먹을 위치가 아니라... ^^a 이것 저것 계속 찾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