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동이 이쁘죠? 동생이 서울 갔다가 사온 책인데 저렇게 얼굴놀이(?)를 할 수 있게 되었지요.헐헐헐... 제 얼굴을 한 번 대봤는데...엽기호러물이 되어버려서 차마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