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동이 이쁘죠? 
동생이 서울 갔다가 사온 책인데 저렇게 얼굴놀이(?)를 할 수 있게 되었지요.

헐헐헐... 제 얼굴을 한 번 대봤는데...
엽기호러물이 되어버려서 차마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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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2-15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진짜 나비가 되었네요..^^* 넘 귀여워요~~

세벌식자판 2005-02-15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동동이랑 의사소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나이로는 벌써 3살인데... 만으로는 이제 1살하고 2개월이니.. ^^;

아직까지 "아빠", "엄마" 만 알지 "삼촌"이라는 말은 한 번도 안해주고 있습니다.

ChinPei 2005-02-16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랫만의 동동이. 아, 언제 보도 그 가벼운 미소가 정말 귀여워요.

날개 2005-02-16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232  숫자 좋죠? ^^*

세벌식자판 2005-02-16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in Pei 님 - 사진을 찍으면 정말 이쁜데... 평소에는 성질을 많이 부린답니다.
사진기가 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성질 부리는건 사진에 안 나타나더군요. ^^;


날개 님 - 빨리 다섯자리 숫자가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
그래야 조합할 숫자도 많아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