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누님이랑
동동이가 덕수궁에
갔더랬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하는
서울 구경이지요.


기념 사진 하나 찰칵!!!

 

하루 빨리
핀 꼽고 멋내는
동동이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동동아
야한 생각하면 머리털이
빨리 자란데~~~ 
후훗!!!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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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Pei 2004-08-30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동아, 삼촌님 걱정하신다.
...그런데 그 예쁜 웃음을 보시고 무슨 걱정을. 시간이 지나면 누구보다 예뻐지겠죠.

조선인 2004-08-30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앗, 정말 이뻐요. 미인예감 팍팍팍!입니다.

세벌식자판 2004-08-31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난 언제 아들, 딸 사진으로 서재를 꾸미나... T-T

자제분들 사진으로 서재를 꾸미시는 분들을 보면 부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