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몰랐지요. 그저 동동이가 웃는 걸 보면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스치는 생각하나....
"동동이가 사람들한테 재롱을 부리는 것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동동이한테 재롱을 부리는 것일까?" . . . . . .. -_-a
동동이 요 녀석이 세상 이치(?)에 눈을 다 뜨고 있으면서 아닌 척, 뒤로 호박씨를 까며
사람들 재롱(?)을 즐기는 게 아닐까요?????
허 허 허 허 허... 쓸 때 없는 허무맹랑한 잡담 한 번 해봤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