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몰랐지요. 그저 동동이가 웃는 걸 보면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스치는 생각하나....

"동동이가 사람들한테 재롱을 부리는 것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동동이한테 재롱을 부리는 것일까?"  . . . . . ..     -_-a

동동이 요 녀석이 세상 이치(?)에 눈을 다 뜨고 있으면서 아닌 척, 뒤로 호박씨를 까며
사람들 재롱(?)을 즐기는 게 아닐까요?????

허 허 허 허 허... 쓸 때 없는 허무맹랑한 잡담 한 번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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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7-19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구여워요...

ChinPei 2004-07-19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웃는 얼굴, 너무 귀여워요!!
유아용 패션의 모델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세벌식자판 2004-07-19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그런데 어째 관계자(?) 분들한테서 연락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