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엔 바쁘기도 하고 정신도 없고,
정말 많이 못 읽었다.

이번 5월엔 다시 화이팅해야지...

61. 비틀거리는 여인, 미시마 유키오, 서커스
62. 심장은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 정운영, 웅진
63. 프라하의 소녀시대, 요네하라 마리, 이현진 옮김, 마음산책
64. 스물일곱 송이 붉은 연꽃, 이경혜 다듬어 쓰고, 윤석남/윤기언 그리다, 알마
65. 사랑을 만나러 길을 나서다, 조병준, 예담
66.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은희경, 창비
67. 마지막 토론, 짐 레러, 우정엽 옮김, 랜덤하우스
68-69. 에이프릴 풀스데이, 상/하, 브라이스 코트니, 안정희/이정혜옮김, 섬돌
70. 절망이 아닌 선택, 디오도어 루빈, 안정효 옮김, 나무생각
71. 마이너리그, 은희경, 창비
72. 요트, 서하진, 문학동네

제일 좋았던 건 역시 은희경 쌤 책이었다.

그 동안 아끼던 <마이너리그>도 읽었는데, 재미와 냉소, 장난 아니다.

Before and after 를 비교해보는 재미랄까. 근데 이거 지금 1+1이다. 미쳐...

암튼 4월은 "내 사랑, 은희경"의 달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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