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rim 2004-04-19  

와~ 축하드려요~~
이주의 마이리뷰에 뽑히셨군요. 축하드려요~ 쨕쨕쨕~~
(앗, 이건 참 잘했어요 버전;; 버릇없게시리;;;)
우와.. 넘 부럽군요... 나도 언제 한번 -_-;;

만화책 실컷 살 수 있겠어요. ^^
 
 
superfrog 2004-04-19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왠 가문의 영광인지.. ^^ 신나네요.. ㅋㅋ 재미난 만화책이 소록소록 어여 나와줬으면 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그린과 주식회사..은 홍대앞 서점에도 없더군요.. ㅠ.ㅜ
 


파란여우 2004-04-13  

접니다^^
모모도 돌아왔고, 부산여행도 잘 다녀오시고, 몸은 좀 어떠세요? 모모덕에 더 바뻐질텐데...전 덕분에 몇일 잘 셨어요^^ 금붕어님도 얼렁 튼튼해지세요.사진보니까 저보다 더 빈약(?)해 보이던데...^^
 
 
superfrog 2004-04-13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파란여우님.. 좀 뜸하신 듯했는데 휴식을 가지셨군요..^^
모모, 열심히 실력 발휘를 하고 있다죠.. 오늘은 나갔다 들어오니 현관문 옆의 벽지를 뜯어먹었어요..ㅠ.ㅜ 집이 만신창이가 돼가고 있답니다..^^
안 움직이던 위는 환으로 된 한약을 먹었더니 슬슬 파업을 풀고 움직이고 있나봐요.. 많이 나아졌어요..ㅎㅎ
파란여우님이 큰언니처럼 항상 챙겨주셔서 항상 하하!거리고 있답니다..

비로그인 2004-04-13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드뎌 파란 여우 님이~ ^^
포도 냄새의 흔적을 찾아 이리이리 찾아 왔지요.
두 분다 원기 회복하시구요!!! ^^
 


마태우스 2004-04-07  

아, 제가 좀...
경솔했습니다. 저 기분 하나도 안상했구요, 그런저런 잘못들을 님들이 바로잡아 주셔야 제가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는 잘하겠습니다^^
 
 
 


파란여우 2004-04-06  

제 선물은 모여요?
무쟈게 기다렸어요..제가 집에서 죽어라 일 하는 동안 대신 좋은 봄여행 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덩달아 갔다 온것 같습니다. 다른 님들이 페이퍼에 너무 코멘트를 많이 다셔서 전 조용히 요기서 인사 할려구요. 그런데 금붕어님! 부산에서 예쁜 조가비 같은건 안 갖고 왔어요? 그럼 제 선물은 모여요? 쑥스러워하지 말고 얼렁 주세요~^^
 
 
superfrog 2004-04-06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제 마음을 받아주셔요..
페이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살얼음 위를 걸었답니다..;;
그 와중에도 서재를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침을 꼴딱꼴딱 삼키면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왔어요.. 파란여우님, 빈손 용서해 주실거죠?^^

파란여우 2004-04-06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이쁜 금붕어님이니까 용서 해 줄께요~~^^사실 마음이 가장 큰 선물이잖아요^^

비로그인 2004-04-06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좋은데, 예고까지 한 저녁 시리즈는 왜 안보여주는거예요?? 우우우~ 약속을 지켜라~ 낙지 등등 보여달라~~>.<

superfrog 2004-04-06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ㅜ 앤티크님 용서해 주세요... 감기에 체하기까지 해서 지금 일찍 컴 끄러 왔어요.. 확 자버리고 낼 멀쩡해져서 올릴게요.. 낼 멋진 대게 사진 보여드릴게요.. 에구.. 저는 이만 쓰러지렵니다.. 날림예고해서 죄송..;;

어룸 2004-04-06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그러셨군여. 몸조리잘하셔여...!! 푹쉬시고 언능 일어나셔여^----^ 그럼 전 이만...(☜재활치료간다고 큰소리쳐놓고는 실은 대게가 보고싶어서 자꾸들락거리고 있던 여인^^;;)

비로그인 2004-04-07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물장구치는금붕어님, 아프셨군요...지금은 다 나으셨는지 모르겠어요~ 병자를 위협하고 괴롭혀서 죄송해요~^^ ;; 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nrim 2004-04-07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프셨군요... 이제 괜찮으신지..
저도 쾌차를 바랍니다. ^^

superfrog 2004-04-07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이렇게 여러분들이 나으라고 말씀을 해주시니 제가 무슨 무척 중요한 인물이 된 거 같아요.. 약 안먹고 무식하게 버티니 슬슬 나아지고 있네요.. 무엇보다 식욕이 돌아왔으니 나은 거겠죠?^^
 


비로그인 2004-04-04  

날씨 좋습니다~
날씨 좋습니다.
이리 좋은 봄날 휴일에 왜 전 아침부터 님을 생각하게 되는지요?
아~부러워요......
지금쯤 허니문(?)의 달콤한 시간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죠?
부산 앞바다....발걸음 한지도 어언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대신 오륙도한테 이 냉.열.사가 안부전한다고 좀 대신 말씀해 주시고 오세요.^^
여행 끝나고 돌아 오실 때, 담아 오실 부산의 푸른 바다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