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음반
블루레이
커피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전자책
만권당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블루레이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incredible, he was making jokes!
https://blog.aladin.co.kr/cactus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바보들의 나라 켈름 -
superfrog
서재지수
: 15101점
마이리뷰:
63
편
마이리스트:
1
편
마이페이퍼:
0
편
오늘 0, 총 32420 방문
마이리뷰
만화책
글자책
디비디
단평
방명록
서재 태그
읽고있는책
2007
8
읽고있는책
최근 댓글
나는 이 리뷰를 읽어가..
나의 삶을 견고하게 만..
작가에 대한 독자의 뭉..
저런 할머니가 되고 싶..
이 쪽에는 오랜만에 나..
마지막 줄에 밑줄 쫙! ..
나이를 먹었을 때 세상..
대학시절을 보냈던 80..
앗. 이 영화를 보고 무..
아주 오래된 연인들.....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
마지막
어룸
2004-12-11
금붕어니임...
무슨 일이신가요? 설마 제주도에서 확 살아버리시려고...? (아, 참, 인터넷은 상관없군요...^^a) 음, 저기...(무슨 말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뭔가 마음 상하신 일은 아니었음 좋겠어요--a
파란여우
2004-12-04
금붕어님!
12월의 겨울비가 내리는 날. 우체부 아저씨가 비를 맞으며 님의 선물을 전해주고 갑니다. 겉의 포장이 살짝 뜯겨 있더군요. 이유를 묻자. 자신의 실수로 잠시 다른 집에서 하룻밤을 잤다는 겁니다. 이런...한마디 해 줄까 하다가 말았어요. 그래도 무사히 제 품으로 찾아왔으니 이 기쁨을 어이 할까요? 이제 그만 저에게 선물 보내세요. 이러다가 제가 알라딘에서 발 못뺄까봐 두려워요.^^;;;생각보다는 두께가 있었지만 대충 훑어본 내용은 썩 마음에 듭니다. 리뷰...한참 걸릴것 같다고 미리 말씀드려요...여하튼 예쁜 글씨까지 고맙습니다.^^
superfrog
2004-12-05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드뎌 갔군요! 늦게나마 여우님 손에 당도했으니 다행입니다.^^ 경황없이 보내느라 달랑 책에 메모만 해서 보내드렸네요. 죄송해요. 또 기회가 있겠죠. 오늘 날이 추워지네요. 따뜻하게 하고 주무시고 계신거죠? 즐거운 일요일 맞으시길..
ㅎㅎ 드뎌 갔군요! 늦게나마 여우님 손에 당도했으니 다행입니다.^^ 경황없이 보내느라 달랑 책에 메모만 해서 보내드렸네요. 죄송해요. 또 기회가 있겠죠. 오늘 날이 추워지네요. 따뜻하게 하고 주무시고 계신거죠? 즐거운 일요일 맞으시길..
Laika
2004-12-03
금붕어님,
"6789" 를 잡으셨으니, 보답으로 제 서재에서 밤낮, 낮밤으로 매일 매일 놀수있게 해드리겠습니다. ㅎㅎ 지금 생일이라고 저녁먹으러 가는데, 뭘 먹을지를 정하지 않았다고 구박이네요... 전 어제 많이 먹어서 그냥 안먹어도 되겠는데... 저녁 먹고 와서 보고하겠습니다.
superfrog
2004-12-03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까웅! 신나라!!^^ 그런 특혜를 주시다니! 뭐가 들었는지 알 수없는 사과상자 선물보다 더 기뻐요!!^^ 지금쯤이면 맛난 거 드시고 계시겠군요! 저도 모모아빠 오면 집앞 꼬치집을 가려고 하는데 여즉 안오고 있네요.(아, 배고파라..ㅠ.ㅜ) 요즘 살 좀 빼볼까 하고 점심을 건너뛰는데-사실은 아침을 너무 늦게 먹어서(자느라고;;;) 점심 먹을 짬이 없어요..ㅋㅋ-배를 생으로 곯고 있으니 막 신경질이 나네요..ㅋㅋ 역시 등싸시고 배불러야 맘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또 맛난 사진 올려주세요! 그나저나 님 재미난 영화 많이 보신 거 넘 부러워요.. 으이구, 저는 저 모모혹 때문에 집비우기가 불안해서리..;;;
까웅! 신나라!!^^ 그런 특혜를 주시다니! 뭐가 들었는지 알 수없는 사과상자 선물보다 더 기뻐요!!^^ 지금쯤이면 맛난 거 드시고 계시겠군요! 저도 모모아빠 오면 집앞 꼬치집을 가려고 하는데 여즉 안오고 있네요.(아, 배고파라..ㅠ.ㅜ) 요즘 살 좀 빼볼까 하고 점심을 건너뛰는데-사실은 아침을 너무 늦게 먹어서(자느라고;;;) 점심 먹을 짬이 없어요..ㅋㅋ-배를 생으로 곯고 있으니 막 신경질이 나네요..ㅋㅋ 역시 등싸시고 배불러야 맘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또 맛난 사진 올려주세요! 그나저나 님 재미난 영화 많이 보신 거 넘 부러워요.. 으이구, 저는 저 모모혹 때문에 집비우기가 불안해서리..;;;
어룸
2004-12-03
후후후...
오늘 아침에 부쳤답니다!! ^ㅂ^ 일찍 보내드리려고, 새벽5시 넘어 잔 인간이 무려 10시반쯤에 일어났으니 선물이 맘에 안드시더라도 그걸 생각하시고 흡족해해주시기 바랍니다^^(늘 그렇듯 핑계가 많죠?ㅋㅋㅋ)
superfrog
2004-12-03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님 서재로..=3=3=3
헤헤.. 님 서재로..=3=3=3
깍두기
2004-11-20
금붕어님
제가 금토요일 일이 생겨 우체국을 못갔습니다. 책은 월요일에 부칠게요. 죄송^^
superfrog
2004-11-20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천천히 시간 나실 때 보내셔도 되어요..!!! (너굴님이 선물하신 목걸이는 잘 하고 다니시나요..? 참 곱지요? *^^*)
깍두기님, 천천히 시간 나실 때 보내셔도 되어요..!!!
(너굴님이 선물하신 목걸이는 잘 하고 다니시나요..? 참 곱지요? *^^*)
처음
|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