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10-09  

잘 도착했을까요?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추석 전날, 우체국에 들러 책을 보냈는데 잘 도책했을까, 조바심이 나려 해요. 제가 워낙에 오만가지 걱정을 다 하는 사람이라서요. 후훗. 보낼 때 `왼쪽에서 걷는 이유가 뭔가요?'하고 우체국 직원이 궁금해하던 것도 함께 생각납니다. 도착하거든, 모쪼록 재미있게 읽어주시기를. 전 이상하게 그 책에서 계속 튕겨나서 몰입하기가 힘들었으니, 책으로서는 다른 독자에게 가는 것이 다행한 일이지 싶어요.
 
 
BRINY 2006-10-10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도착하면 연락드릴께요. 감사해요~
 


해콩 2006-09-04  

기억하시나요?
지난 번 제 이벤트-아이들과의 번개, 무얼하며 놀까요-에 글 남겨 주신 것 기억하시나요? ^^ 좀 늦었지만 이벤트에 당첨 되었음을 정중하게 알려드립니다. 꾸우벅 (감사인사) 제 서재로 한 번 납시어 주소와 가지고 싶은 책을 적어주시면 선물하고 싶어요~ 아침 저녁으론 벌써 가을이예욤~ 행복하시죠?
 
 
해콩 2006-09-05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움 주신 게 없으시다뇨~ 글 올려주신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요.
방학 마지막 토요일 번개에 응해준 세 명이랑 만나서 도서관에서 책보고 영화보고 저녁먹고... 이리 저리 굴러다니며 놀았답니다. ^^

BRINY 2006-09-05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감사해요, 해콩님~ 책 잘 읽겠습니다!
 


kleinsusun 2006-01-01  

Briny님, Happy New Year!
Briny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riny님은 새해 목표가 뭐예요? 전...1월 한달은 아무 생각 없이 운동만 열심히 하기로 했어요.ㅎㅎ 매일 달리고, 피곤해서 쓰러져서 자고, 또 달리고.... Briny님, 새해 출발 신나게 하시구요, 새해엔 더더더 행복하시길...
 
 
 


바람돌이 2005-12-31  

BRINY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력 한장 넘어간다고 뭐 새로울까마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마음이 설레니 웃기죠? 묵은 해에 안좋았던 일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올해 BRINY님을 새롭게 만나서 행복했답니다. 올 연말에 서재활동이 부실해져서 글도 많이 못읽고 댓글도 많이 못달고 했었는데, 내년에는 좀 잘해볼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실비 2005-12-24  

크리스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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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5-12-24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실비님도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