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라디 오블라다 인생은 브래지어 위를 흐른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동문선 / 1998년 7월
구판절판


... 만약 내가 그 경우라면 하는 '가설의 구두(라는 것을 나는 우리 집 신장 속에 여러 켤레 보관해 두고 있다)'를 신고 생각해 보면 정말이지 안타까운 이야기다.-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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