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 - 인간의 고뇌와 심층심리의 탐구를 시도한 작품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박형규 옮김 / 누멘 / 2010년 6월
절판


우리의 주인공은 잠을 잘 이루지 못했다. 단 5분 동안도 깊이 잠들 수 없었다. 마치 어떤 장난꾸러기가 나뭇가지를 침대에 흩뜨려 놓은 것 같았다.-1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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