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외 - 범우사루비아문고 106
0. 헨리 지음 / 범우사 / 1991년 12월
절판


사치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살면, 물건 값이야 누가 치르든, 사치가 자연히 몸에 배게 마련이다.

<잘 손질된 등불>-72쪽

이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이 맺어져야 할 것이다. 독자인 여러분만큼이나 나도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그러나 진실을 찾으려면 우물 밑바닥까지 내려가 보아야만 하는 것이다.

<황금의 신과 사랑의 신>-1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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