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 - 제2회 문학동네신인작가상 수상작
전혜성 지음 / 문학동네 / 1997년 8월
장바구니담기


탐욕이 들끓을 땐, 손을 덴다. 살의가 치받치면, 살을 벤다. 산란할 땐, 언제나 무언가 깨어진다.-18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