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 길을 묻는다
김원일 / 문이당 / 1998년 7월
구판절판


"자네, 사랑에 눈멀었다는 말 들어본 적 있지? 무엇이든지 그렇게 미쳐버리면 아무것도 안 보이게 돼. 이를테면 두 눈이 멀어버리지."-2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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