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노희경 지음 / 한민사(=동쪽나라) / 1997년 3월
절판


연수는 강물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서로 마주보지 않고 작별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저 어둠처럼 자꾸 가라앉으려는 마음을 애써 다독거렸다.-1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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