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코는 없다 - 1994년 제18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최윤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199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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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보다는 윤대녕의 단편이 더 마음에 든다. 

윤대녕의 단편을 읽고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미노스의 궁전에서>가 읽고 싶어졌는데
새책을 파는 곳은 아무데도 없고, 다행히도 알라딘 중고샵에 적당한 게 있다.
그런데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 책도 2500원, 배송비도 2500원.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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