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들 보르헤스 전집 2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황병하 옮김 / 민음사 / 199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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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어를 강조하기 위한 가장 뛰어난 방법은 그것을 <영원히> 생략해 버리거나, 췌사적인 은유, 또는 뻔히 드러나는 우회적인 언어에 호소하는 방법일 겁니다."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164쪽

물질적 세계가 정지해 버렸다.
<비밀의 기적>-2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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