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퇘지 - 양장본
마리 다리외세크 지음, 정장진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3월
구판절판


이반은 달을 보고 늑대가 되었지만 내가 길게 목을 빼고 달을 바라보는 것은 인간의 형상을 되찾기 위해서인 것이다.-1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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