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파인만은 44세의 나이에 미술 지도를 받기 시작하여 그 후 남은 생애 동안 그림을 그렸다. - P153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남이야 뭐라 하건 무슨 상관이야?‘ 하는 태도를 갖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알린에게도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물론 다르 사람들의 의견을 주의 깊게 들어야 돼.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신중히 생각해 보아야 되고 말이야.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내가 보기에 말이 안 되거나 잘못되었다고 여겨지면 우리 생각대로해야 된다고 생각해."

<남이야 뭐라 하건!>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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