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나비였던가.. 거기에서 나오는 나의 성향중에
정기적으로 '잠수'가 필요하다고 한다.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는데 잘하고 있는 건가보네.
거의 한 달에 한 번 정도 그러는데
이번에 좀 슥 지나가려고 했지만
역시 거부반응이 생기려고 한다.
예전엔 어느 정도 글로 풀어버렸는데
이젠 그마저도 쉽지 않다.
머리가 까맣다가 하얬다가...

하던대로 해!
라고 말하지만 실전에서 그게 그리 쉽나.

그래도 하던대로 잠수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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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7-07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리 와......ㅡ,,ㅡ

▶◀소굼 2005-07-07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쭈삣쭈삣;

panda78 2005-07-07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소굼님, 무서븐 누님들이 잔뜩 노려보고 있는데 어딜 가신단 말씀이세요? ^^
검은비님, 진우맘님, 화이팅! ^ㅂ^

진/우맘 2005-07-09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V

▶◀소굼 2005-07-09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쫌 무섭; 하루에 하나씩은 쓰기로 할게요;; 서재는 이래서 잠수를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