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나비였던가.. 거기에서 나오는 나의 성향중에정기적으로 '잠수'가 필요하다고 한다.지금까지 계속 그래왔는데 잘하고 있는 건가보네.거의 한 달에 한 번 정도 그러는데이번에 좀 슥 지나가려고 했지만역시 거부반응이 생기려고 한다.예전엔 어느 정도 글로 풀어버렸는데이젠 그마저도 쉽지 않다.머리가 까맣다가 하얬다가...하던대로 해!라고 말하지만 실전에서 그게 그리 쉽나.그래도 하던대로 잠수 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