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신문 철하는 것은 매일 하는 거니까 그냥 넘겨주고
내 자리에 돌아와서는 그냥 멍하니 서핑-
이대로 12시 점심이 다가오고
밥먹고 교대 1시간.
맛없는 경찰서를 냠냠 씹으며 내일은 밖에 나가서 먹기로 했다.
이럴 줄 예측하지 못했는데 내 복무담당관과 친해졌다는 느낌.
내일 맛난거 사주려나;
점심이후에도 똑같이 서핑서핑- 으 지겹다.
그래도 키워드 몇개가 생겨서 그것에 대해 찾아다니고
마침 빵가게님의 알맞은 등장. 그래서 붙잡고 수다.
진우맘님은 바쁘다고 휘이익~
4시 다될 무렵에 출판사 사장님이 부침개와 수박을 가져 오셨다.
낼름 먹어주고 잠깐 다른 직원 먹으라고 자리 바꿔주고.
평생과 직원이 아이스크림 하나 들고 오더니 먹을 사람 없다고 먹으란다.
지나가며 직원이 던진 말 한마디.
"오늘 먹는 일 많이 하네~ 부침개 먹으랴 아이스크림 먹으랴^^"
먹는 일 밖에 안했다;;
냉방병도 먹은 것 같다. 머리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