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지 루카스 감독의 SF 블록버스터 '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의 극중 사진이 공개됐다.
전세계 수많은 스타워즈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 작품은 제작 초기부터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돼 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팬들의 궁금증은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의 무대는 '에피소드 2 : 클론의 공격'으로 발생한 클론 전쟁으로부터 3년 후 우주공간이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후의 작품이다"고 조지 루카스 감독이 단언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는
제다이 기사 아나킨이 어떻게 악의 화신 다스베이더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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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cc.media.daum.net/uccmix/news/entertain/broadcast/200502/25/joynews24/v8455599.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42&u_b1.targetkey2=84두번째 사진은 반지의 제왕 프로도 같죠?
오비완 머리 말끔히 넘기니 웃음이 나오네요;;
그러고 보니 오비완과 아나킨의 라이트 세이버 색이 같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