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을 정리하는 도중에 입속에 난데없이 뭔가 씹힌다.
길다랗고 말랑말랑한 녀석.
아침에 먹었던 콩나물인가 보다.
이를 제대로 안닦은 모양. 구강구조가 별로 말끔하지 못해서
저 뒤편에 숨어있었나 보다.
냠냠 씹어먹으면서 괜히 개운하다. 그리고 조금 배고팠는데 간식같네.
또 없나 혀를 이리저리 굴려본다.
설마 나중에 먹으려고 이를 덜 닦는 일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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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2-25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 피라님~귀엽다고 해야할지, 지저분다고 해야 할지...^^

▶◀소굼 2005-02-25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저분한거에요^^;

클리오 2005-02-25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윽~ 상상이 되버려서리... --;;

▶◀소굼 2005-02-25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그런건 상상 안하셔도 돼요;;창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