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자로 참고간행물실을 담당하셨던 분이 발령이 나셨다.
새로 오셨지만 해보신 적이 없는듯 업무를 배우셔야 한단다.
그도 그럴것이 예전에 계셨던 분이 이 도서관에서 12년동안 계셨으니까...
가장 오래 계셨던 분.
신문이라던지 간행물들을 정리하는 것은 어찌하다보니 내가 가신분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되버렸다.
특히 한달치 신문의 가제본은 나밖에 모르는...
사무인수인계가 제대로 안된건지 흠...
당분간 참고간행물실을 내가 있기로 함.
일지쓰는 것도 가르쳐 줄 모양.
멀티 플레이어로 만들어놓고 없어져 버리면 과연 어찌할 셈인지.
단지 백업일 뿐이지 '주인'은 당신들이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