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께도 묵직하니 공짜로 주는 것 치고 이렇게 좋은 것은 처음 보네요.
엄청난 물량을 뿌렸을텐데...그만큼 유료 회원을 모을 자신이 있다는 걸테죠?
그런 블리자드의 생각대로 오픈베타를 하고 있는 요즘 서버가 꽉꽉 들어찼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아이템을 먹으면 렉이 걸리니 먹지 말고 렙이나 올리라는 우스개도 들리구요.
두 가지 버전으로 배포가 됐답니다.
나이트 앨프와 오크. 전 나이트 앨프가 왔군요.
예전에 잠깐 워크래프트 3 했을 때 나이트 앨프로 해서 그런지 정감이 간다는.

4장이나 됩니다. 디자인이 마치 반지의 제왕을 생각케 하네요.
엄청난 용량을 자랑하는 WOW. 여타의 온라인 게임의 2배에 이르는 용량이라죠.
용량만큼이나 설치하는 데 시간도 엄청 걸린다는군요. 하드공간 확보해 놓는 건 필수.
오픈 베타가 아마 다음 주까지라고 들었는데 짧은 기간 동안 오픈 베타를 하고 바로 유료화로 넘어가는 WOW. 온라인 게임에선 외국의 게임들이 맥을 못추는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의 그 블리자드가 과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