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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만화 총서 세트 1차분 - 전8권
조안 스파르.드니 부르도 외 지음, 유재명 외 옮김 / 현실문화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권수에 비해 싼 가격...대체 어떤 식일까?
약간 의외였다. 밀봉된 비닐봉지에 담긴 책들이 도착했으니 말이지.
각을 지닌 얇은 책을 상상했는데 말이다.
가장 처음에 본 죽음...
아니 이녀석은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길 하네. 아직 모르는 건가 싶었는데
마지막 장 앞에선 정말 두렵더라...
만화들이 대체로 비슷한 느낌이랄까. 마치 한 사람이 그린것 마냥.
물론 각각의 주제를 지니고 있다.
한국에서 무거운 주제로 그려진 것들이 얼마나 있을까?
내가 너무 무지한 이야기를 한 거라면 용서해주시길...
친구들이 가까이 있었다면 한권씩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 아니 사실
버스에서 읽었는데 다 읽고 나서 옆 사람에게 보라고 하나씩 줄 생각까지 했다.
실천하지 못해서 좀 안타깝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