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까지 의지할 정도로 아파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계속 별일 없이 평소의 행동대로 살아가는 인간이 있다.책임질 일을 해놓고도 책임과는 무관한 삶을 나름대로 힘들다며 살아간다.알고 있을까?알게 해주고 싶지만...나의 입장은나에게 주어진 임무는...비밀을 간직하고 지켜봐 주는 일이다.그럴 수 밖에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