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갈대 > 각 유형별 특징(간략)

1번 유형


1. 자신의 결점을 고치려고 노력한다.

2. 모든 것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짜증이 날 때가 자주 있다.

3. 시간낭비라고 여겨지는 일이나 만남 등은 피하려고 한다.

4. 더 잘할 수 있는데 왜 못하냐고 자기 자신이나 주위 사람들을 자주 나무란다.

5. 작은 실수나 결점에도 신경이 쓰인다.

6. 편한 마음으로 쉬지 못하고 농담이나 조크를 잘 못한다.

7. 자기 자신만의 평가기준으로 자신과 남들을 평가하고 비판한다.

8. 쓸데없는 군걱정이 많다.

9. 모든 일에 솔직하고 정직하고자 한다.

10. 거짓말이나 속임수 등 정도에 벗어나는 일은 하고 싶지 않다.

11. 정확한 것이 중요하다.

12.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시간이 부족해 항상 조급해진다.

13. 시간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세세히 체크해보곤 한다.

14. 꼼꼼하고 성실하며 정직하지만 소심하다.

15. 나쁜 짓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다짐하곤 한다.

16. 공정하지 못한 일이 생기면 당혹스럽고 고민에 빠지게 된다.

17. 자기발전에 대한 욕구가 강하며 자신은 더욱 더 발전해야 한다

18. 남에게 인정받기 전에 우선 자기 자신부터 완전무결해야 한다.

19.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완전하지 못해 욕구불만에 휩싸인다.

20. '올바른가 그른가' 또는 '좋은가 나쁜가' 라는 기준으로 사물을 본다.


2 번 유형

1. 나를 의지하고 기대는 사람들이 많다.

2. 타인에게 봉사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3. 항상 타인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

4.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친근감을 갖고 있다.

5. 사람들이 즐거워 할 만한 말을 자주 한다.

6. 사람들이 곤경에 빠지거나 고통스러워하면 도와주고 싶어진다.

7. 좋든 싫든 상관없이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신경 쓰고 돌봐주곤 한다.

8. 사람들이 위안과 조언을 얻기 위해 나한테 오기를 바란다.

9. 사람들이 나를 의지하는 것은 기쁘지만, 무거운 짐으로 느껴질 때도 있다.

10. 정작 자신의 일은 뒤로 미루기 십상이다.

11. 남을 위해 한 일인데도 고맙다는 말을 못 듣는 일이 종종 있다.

12. 항상 누군가의 곁에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싶다.

13. 당연히 고맙다는 말을 들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자신이 희생된 것 처럼 느껴진다.

14.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다.

15. 다른 사람들과 서로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을 때 기쁨을 느낀다.

16. 사람들에게 봉사함으로써 내 자신이 그들의 인생에서 소중한 존재로 여겨지기를 바란다.

17. 나의 도움으로 사람들이 발전하면 기쁘다.

18. 곤경에 빠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개인적인 시간을 종종 할애한다,

19.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신경을 써주는 것 이상으로 남들을 위해 신경을 쓴다

20. 주위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에 민감하다.


3 번 유형

1. 항상 무엇인가 해야 즐겁다.

2.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나 역시 좋은 동료가 되고 싶다.

3. 일에 관해서는 정확하고, 전문가가 되고 싶다.

4.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대처가 중요하다.

5. 자신은 항상 성공적으로 일을 해낸다.

6. 항상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성과를 거두기 위해 당장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7. 목표 달성표나 실적표 등으로, 자신이 이룬 실적을 체크하기 좋아한다.

8. 일을 척척 해내는 자신의 행동력을 남들이 부러워한다.

9.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은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고 싶다.

10. 스스로 결단 내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임기응변으로 의견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11.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때로는 상대방에 맞춰 타협한다.

12. 과거의 실패나 잘못보다는 성공한 일을 생각하기 좋아한다.

13.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다른 사람이 부정적으로 말하면 정말 싫다,

14. 한가지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보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쪽이 즐겁다.

15. 남들로부터 설득력이 있다는 말을 듣는다.

16. 자신의 일과 역할을 소중히 생각하며, 유능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싶다.

17. 어떤 일이라도 구체화시키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

18. 사람들을 만날 때에는,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19. 주위 사람들은 나에 대해 능력 있고 자기 주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20. 첫인상은 아주 중요하다.




4 번 유형

1.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2. 자신의 과거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3. 항상 자연스럽고 있는 그대로 행동하고 싶지만 잘 안 된다.

4. 상징적인 것에 마음이 끌린다

5. 다른 사람들은 나만큼 사물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한다.

6. 다른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는 좀처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7. 항상 예의 바르고 품위를 유지하고 싶다.

8. 주위 분위기를 중요하게 여긴다.

9. 인생은 연극 무대이고, 나는 무대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10. 좋은 매너와 고상한 취미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11. 자신을 평범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12. 상실, 죽음, 고통 등을 생각하면, 그만 깊은 사색에 잠겨버리곤 한다.

13. 일반적이고 진부한 표현으로는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나타낼 수 없다.

14. 너무나 자신의 감정에 사로잡혀 감정이 증폭되면 어디까지가 자신의 진짜 감정인지를 모르게 되는 경우도 있다.

15. 인간관계가 잘 풀리지 않는 것에 대해 남들보다 고민을 더 하는 것 같다.

16. 자신이 비극의 주인공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17. 어딘지 모르게 도도하게 구는 구석이 있다고 남들한테 비난받을 때가 있다.

18. 감정이 고양되다가도 갑자기 침울해지는 등 감정의 기복이 심하지만 오히려 이런 것이 생동감을 느끼게 해준다.

19. 사람들은 나를 보고 연극하듯이 행동한다고 하지만, 그들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 한다.

20. 예술이나 미적 표현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대단히 중요하다.


5 번 유형 //소굼의 유형.

1.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2. 언젠가는 필요할 것 같아 물건들을 모아두는 경향이 있다.
//정말 잘 모은다-_-;;집에 그득그득;;그리곤 몰아서 버린다;;아 이걸 내가 왜 모았지;

3. 명확한 주제가 없는 대화는 싫다.

4. 사물을 종합적으로 보거나 여러 의견들을 하나로 모으고 정리하는 것을 잘 한다.

5. 갑자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대답할 수가 없다.
//생각 좀 해봐야겠다^^;
6. 일상생활에서 자기만의 시간과 공간이 있으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당연하지; 9번처럼..혼자 있는 거 좋아한다.
7. 자기가 솔선해서 행동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한테 맡긴다.

8. 어떤 일에 직접 뛰어들기 전에 남들이 하는 것을 관찰하는 경향이 있다.
//관찰하는 사람을 관찰하는 경향도 있다;
9.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


10.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자신은 아주 침착한 편이다.
//속으로는 와들와들?:) 겉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
11. 자기가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고 남들에게 부탁 하는 일도 잘 못한다.
//정말 부탁 못하겠다. 혼자 다하고 말지. 그래 12번처럼.
12.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해결하는 편이 마음 편하다.

13. 자기주장을 잘 못한다고 생각한다.

14. 생각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온갖 생각을 다한다...
15. 전체 상황을 파악한 후에 판단하고 싶다.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친 것이 있으면 자신의 경솔함을 질책한다.

16. 시간과 금전에 관해서는 인색하다.

17. 지불한 돈에 걸 맞는 것을 받지 못할 때는 불만스럽다.

18. 스스로 귀찮은 문제를 만들고 말았을 때는, 바보 같은 짓을 했다고 자책한다.
//바보 바보 바보....머리 한대 쿵.
19. 조용조용 이야기하는 편이라 좀 크게 말해 달라는 말을 듣는 경우도 있다.
//맨날 그런다-_-;전화할 때도 '잘 안들려요'가 대화의 반이다;;;
20. 사람들한테 주는 정보보다 얻는 정보가 많다.
//히히; 실제로 그러하다. 사실 내가 말을 조리 있게 하는 편도 못되서 정보를 잘 전달하지 못한다-_-

6 번 유형

1. 어떤 분야의 권위자가 옆에 있으면 신경이 예민해진다.

2. 의심이 생겨 고통스러울 때가 자주 있다.

3. 명확한 지침을 갖고 자신의 입장을 파악해 두고 싶다.

4. 항상 주의 깊게 위험을 경계한다.

5. 너무 진지하게 생각한다.

6. 무엇인가 잘못된 것은 없는지 항상 자문한다.

7. 비판을 자신에 대한 공격이라고 느낄 때가 종종 있다.

8. 배우자나 동료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9. 마음만 먹으면 분골쇄신해 일할 수 있다.

10. 친구들은 나를 충실하고 사람들을 격려하며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본다.

11. 유머감각이 아주 뛰어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12. 규칙은 엄격하게 지킨다. 또는 규칙을 자주 어긴다.

13. 친밀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약한 입장이 되면 될수록 자질구레한 걱정이 많아지고 화를 잘 내게 된다.

14. 일을 질질 끌거나 아니면 앞뒤 생각 없이 무턱대고 뛰어들어 때로는 위험한 상황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15. 칭찬하거나 달래면서 조종하려 드는 사람은 금방 알아볼 수 있다.

16. 예측할 수 있는 일을 좋아한다.

17. 스스로 자신의 성공을 방해해 왔다.

18.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변함없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19. 옷차림을 단정히 하고 주위를 깔끔히 정돈해 두면 그만큼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컨트롤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20. 자만하는 사람이나 야심이 많은 사람들을 싫어한다.


7 번 유형

1.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자신은 남을 의심하거나 타인의 의도를 파헤치거나 하지 않는 편이다.

2. 무엇이든지 즐거운 것이 좋다.

3. 모든 일은 항상 좋은 방향으로 가기 마련이다.

4.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밝은 마음을 갖고 있으면 좋겠다.

5.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별로 관심이 없으며 나는 항상 행복하다.

6. 항상 모든 사물의 밝은 측면을 본다. 인생의 어두운 부분에는 관심이 없다.

7. 만나는 사람에게 적대감을 느끼는 적은 별로 없다.

8. 농담이나 밝은 이야기를 좋아하고 어두운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다.

9. 나는 어린애 같고 명랑하다.

10. 모임 등에서 튀고 싶어하는 편이다.

11. 나무를 보고 숲을 못 보면 안 된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모든 것을 봐야 한다.

12. 좋은 것은 더욱 좋게 만들어야 한다.

13. 슬픈 일은 빨리 잊어버리려고 한다.

14. 어두운 현실을 덮어두고서라도 즐겁게 지내고 싶다.

15. 고생 속에서 맛볼 수 있는 깊이 있는 인생보다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인생을 살고 싶다.

16. 미래에 대해 항상 열정을 갖고 있다.

17. 사람들을 즐겁고 기쁘게 해주는 일을 좋아한다,

18. 무리를 해서라도 싫은 일은 되도록 피하고 싶다.

19. 한가지 일에 집중하기보다는 관심분야가 계속 바뀐다.

20.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8 타입;

1.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위해 싸우고 또한 단호하게 지킨다.

2. 타인의 약점을 재빠르게 파악해내 상대방이 도전해오면 그 약점을 공격한다.

3. 모든 일에 불만을 표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4. 사람들과 대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실제로도 자주 대결한다.

5. 힘을 행사하는 것은 통쾌한 일이다.

6. 어떤 조직 안에서 누가 권력을 잡고 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7. 공격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하다.

8. 매사가 어떻게 되어야 당연한지 잘 알고 있다.

9. 상냥함. 품위 있음, 부드러움 등 자신에게 여성적인 면을 용인하거나 표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10. 금방 따분해지며 항상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11. 의리와 도리를 중시한다.

12. 자신의 권위와 권한 밑에 있는 사람들을 감싼다.

13. 나는 대쪽같이 강직하고 심플한 사람이다.

14. 자기반성이나 자기분석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15. 나는 순응하기 어려운 인간이다

16. 다른 사람들 때문에 쓸데없이 귀찮아지는 것을 싫어한다

17. 설사 나한테 문제가 있어도 남들이 이러쿵저러쿵 지적하면 고치기 싫다.

18. 도전할 대상이 있어야 힘이 솟는다.

19. 모든 일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는 것은 싫다.

20.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점들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9 타입;

1. 모든 일에 지나치게 정력을 낭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2. 살면서 어찌할 바를 모를 정도로 낭패를 당하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

3. 일상적으로 나는 평온한 상태에 있다.

4. 아무 것도 하지 않을 때가 제일 좋다.

5. 나는 아주 느긋한 사람이다.

6. 밤에 잠들지 못했던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7. 조금씩 차이는 있을망정 사람들은 거의 다 똑같다.

8. 흥분하는 일은 그다지 없다.

9. 내일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조급해 하는 일은 없다.

10. 무엇인가를 시작하려면 외부의 자극이 필요하다.

11. 일이든 힘을 낭비하는 것은 싫다. 일을 할 때 수고를 덜 방법을 생각한다.

12. 그 정도의 일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는 것이 평상시의 내 태도이다.

13. 나는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 공정한 중재자이다. 내가 보기에는 대립하는

양쪽 모두 별다를 게 없다.

14. 엉거주춤하고 안정되지 못한 분위기는 싫다.

15. 대부분 가장 장애물이 없고 무난한 길을 택한다,

16. 나는 침착한 사람이고 그 점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17. 사람들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상대방에 맞춰 행동하려고 한다.

18. 자기 자신을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19. 사람들의 말에 주위 깊게 귀를 기울이지 못한다.

20. 앉을 수 있는데 왜 서 있느냐, 누울 수 있는데 왜 앉아 있느냐.라는 말에 동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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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5-21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소굼 님, 유형 잘 읽었어요.
근데 서재를 통해 제가 조금이나마 알고 있던 소굼님과 1, 10, 13, 19은 좀 의외인 것 같아요.. 왜 그런지는 몰라두...^^*

▶◀소굼 2004-05-22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10.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자신은 아주 침착한 편이다.
13. 자기주장을 잘 못한다고 생각한다.
19. 조용조용 이야기하는 편이라 좀 크게 말해 달라는 말을 듣는 경우도 있다.
.의외라..좀 다른 것 같다는 말씀이죠?:)
감정에 대해선 말을 안했는데..음 제가 좀 표현력이 부족해요^^;
겉은 냉정한 편이지만...속은 뒤죽박죽.
갈수록 귀가 어두워지는지...잘 안들리네요;;[귀밝이 술이라도 먹던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