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돈 주고 산 것들...이제 비밥은 4개 남았고인디애나 존스는 만우절 이벤트로 플래너까지 해서 싸게; [결국 통장에 있던 돈의 0이 하나 줄어버리는 사태가 오고 말았지만;]중간에 낀건 속지...이제 매년 초 다이어리 같은 거 살 걱정은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