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 방에 단 커튼. 냉장고에 이어 엄마의 숙원사업 두번째인 커튼이 집 곳곳에 달렸습니다.
뭐, 전 그냥 그렇습니다=_=[둔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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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2-22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로만쉐이드 아닌가요...상당히 편하죠~ ^^

하얀우유 2004-02-22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문이크네요!!; ㅎㅁㅎ 난 창문이 큰게 죠아요!;ㅋ나만인가?!

▶◀소굼 2004-02-22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나방은 더 커요; 그래서 부러워요;;
로만쉐이드...이게 로만쉐이드군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