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머리에 떠오른 게 그것 뿐인걸 어떡해.
오늘 전철역에서 나눠주고 있는 신문에서 아래 책 소개를 봤습니다.
153cm인 저도 너무 공감이 가는 거있죠.ㅠㅜ단점은 지하철을 타면 앞 사람의 거대한 배낭 때문에 직식 위기에 처하거나 옆사람의 책 모서리에 얼굴을 찍히기도 한다.좋은 점은 다른 사람들은 머리를 숙이고 지나야 하는 위험 지역을 당당히 지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