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1-29  

소집해제시라구요
그 심정 어찌 제가 짐작하겠습니까마는, 감히 축하드립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소굼 2005-12-01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고맙습니다. 뭐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인게고..더한 고생을 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