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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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명록 확인하고 오는 길입니다. 저야 뭐 워낙에 유명하신 소굼님이라 건너건너 이 서재를 가끔 염탐하고 다녔지만, 님께서 몸소 제 서재를 찾아주시니 고맙고 부끄럽고 그렇습니다. 이제 맘 편히 자주 들러도 되겠네요. ㅋㄷㅋㄷ
 
 
▶◀소굼 2005-02-23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낙에 유명하신 소굼님'이라뇨;; 제가 부끄럽네요: ) 오늘에서야 안게 아쉬울 따름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