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4-12-31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년 전 새해 인사를 나눈 것이 멀지 않게 느껴지는데,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요즘 인사 없이 지냈지만 종종 방문하고 있습니다.
 
 
▶◀소굼 2005-01-02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지나고 나면 후다닥이니 원^^;; 마립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