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사춘기 - 신앙의 숲에서 길 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정신실 지음 / 뉴스앤조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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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다닌다고 말하기 부끄러운 시절을 살아가고 있다. 이단등 일부 잘못된 교회들만의 문제라고 말들 한다. 정말 그럴까? 이 책에서 저자는 교회를 사랑하고 바르게 신앙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적고 있다. 그 길은 아픔과 좌절이 가득했다. 저자의 경험이 낯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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