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갔다와서 메피님께서 추천해주신 영화를 보려고 얼른 씻었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자취방 앞에서 뻘짓 좀 했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처량맞다고 생각하는 셀카질..ㅋㅋ
근데.. 아 놔.. 이런 말하면 난감하겠지만 겁나 잘 나왔음
도저히 올리지 않고는 배길 수 없을만큼.
아, 진짜.. 완전 미친 대박..ㅋㅋ (나만의 생각인건가-_-;; 어두워서? 조명발? 많이 가려서? 암튼 이 사진이 본판은 아님ㅋㅋ)
가끔은 이런 거짓말 좀 올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_-;;
전 사진발이 오지게 안 받는지라;;
걍 머리를 요꼬라지로 잘랐구나 하고 알리는 거라고 생각하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