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자주는 아니고 많은 분들께도 아니고 제가 많이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가끔 가다가 다른 분들의 글에 있는 오타나 맞춤법을 말씀드릴 때가 있습니다

제 댓글을 받아주실 만큼 가까운(지극히 일방적인 생각??-_-;;) 몇 분께만 댓글을 비밀로 다는데요

제가 비밀댓글로 오타를 말씀드리면 굳이 다시 댓글다실 필요 없이 그냥 수정만 하고 넘어가주세요ㅎㅎ

괜시리 제가 너무 부끄러워서ㅡ/////ㅡ 오타가 수정되면 지우려는 편인데

글 쓰신 분의 댓글이 달려있으면 소심한 성격에 그냥 지워버리지도 못하고 볼 때마다 민망해하고 그런답니다;;

제가 굳이 '→ 수정 시 댓글 삭제 예정'이라는 사족을 달지 않아도 그냥 보고 수정만 해주세요

저 정말 부끄럽고 민망해요;;

제가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맞춤법에 도가 튼 것도 아니고 모르는 것도 많은데

소심을 무릅쓰고 성격상의 이유로 다는 거니까 수정된 것만 보면 전 만족합니다ㅎㅎ

그럼 이만.. 총총~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홍수맘 2007-07-19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마늘빵 2007-07-19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땡큐 :)

비로그인 2007-07-19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글도 오타있음 지적 좀 해줘요~ 난 내가 다 잡아내고 있어 흑흑...ㅠㅠ

푸른신기루 2007-07-19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
아프락사스님// 늘 잘 받아주셔서 저도 땡큐^-^
체셔고양이님// 제가 체셔님의 글에 너무 몰입해서 못 찾나봐요ㅋㅋ
정아무개님// 국문과는 감히 범접하기 어려워서..;;;; 모르는 것도 많고 틀리는 것도 많은데 그냥 성격상 넘기지 못해서 조심스레 댓글이나 남기는 거죠 뭐;;

Heⓔ 2007-07-20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타는 너무 어려워요 orz.

푸른신기루 2007-07-21 01:18   좋아요 0 | URL
어, 돌아왔네요^-^
내가 문자 보내서 온 거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