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끊어야 책 지름도 끊어질까?
한겨레 신문의 책섹션을 안보니 책을 덜 사나 싶었는데 트위터에서 팔로우 했던 출판사들이 나를 또 괴롭히네.
팽귄 클래식의 마카롱 세트는 참았는데 인문학 세트와 이번 러브 에디션은 못 참았다. 저번 컵 줄 때 살 껄. 아님 에코백. 이번 에코백은 깜장이야 ㅜㅜ.
읽은 것도 있지만 안 읽은 것도 있으니 위안을 삼고. 그리고 예쁘잖아. 이번 기회에 전에 나왔던 마카롱 세트와 세익스피어 세트를 다시.....
한 때 올제 시리즈도 시간 맞춰 기다려가며 샀는데 희소성 떨어지고 몇 번 타이밍 놓치면서 관심도 흐지부지. 책을 읽으려 사야하는데 소유하려고 사는 것 같다.
집에 있어도 읽지 않은 책은 없는 책과 같으니.
제발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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