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토요일 : 오전 - 도서관 개관식 준비

                         오후 - 서울을 거쳐 분당으로 가서 미스사이공 관람.

                                   돌아오는 길에 시숙부님 상 통보받음

 13일 일요일 : 01:30 대전 도착. 이리저리 연락 취하고

                         07:00 대전 출발, 일산으로 가서 동서에게 아이들 맡기고 다시 서울 빈소로 향함.

                         17:30 빈소 출발 - 일산 - 대전(23:00 대전 도착)

14일 월요일 : 08:00 출근, 개관식 준비

                         10:00 리모델링 개관식

                         11:00 독서교실(저학년부) 시작

17일 목요일 : 저학년 독서교실 수료식 준비

                          퇴근 후 아이 캠프 보내기 위해 일산으로 가서 선배 만나 아이 인계하고, 다시 서울 거쳐 대전으로.

18일 금요일 : 독서교실(저학년부) 수료식

                        고학년 독서교실... 발등의 불 ㅠㅠ

19일 토요일 : 출근하여 고학년 자료 준비하려 했으나... 다른 일 하느라 못하고 퇴근

                         20:00 대전시민천문대 별 관측 및 음악회 관람

                         22:00 귀가 후 지금까지 자료집 만드는 중

  20일 일요일 : 아침 8시 기차로 서울 가서 몇 가지 전시 보고, 친구 만난 후 캠프에서 돌아오는 아이 받아 귀가 예정.

아직 만들지 않은 자료집은 언제 만들어서 복사하고 제본하며(월요일 10:00부터 수업인데),

수업준비는 언제 하며,

집안일은 언제 해야 할까... 내 몸은... 언제까지 버텨줄까?

도서관에 출근하면 아직 등록 못한 책도 3천권은 되는데...(그 사이사이 그래도 7천권 등록했다구요. 어느 정도인지 감도 안 잡히시죠? 7천권 등록한 게 어느 정도의 일인지는 아마 세실님만 하실 거야 ㅠㅠ)


댓글(5)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06-08-20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호랑녀님도 분명 울트라 캡숑 슈퍼 아줌마여요. 대단하십니다.
하느님이 주일은 푹 쉬라고 하셨는데...님의 열정 존경스럽니다.
7백권도 아니고 7천권을 짬짬히 등록하셨다구요???????? 오 마이 갓!!!!
울 도서관 1년 도서구입비는 3천5백만원정도. 1권에 만원씩 계산하면 3천5백권. 에공 2년에 걸쳐 할일을 몇개월만에 뚝딱 하셨군요...대단하십니다. 얼마나 동동거리며 힘들게 하셨을까요.
담부터 책 구입하실땐 마크비까지 책정하면 좋을듯. 에공 교장샘은 호랑녀님의 어머어마한 업무량을 아실까요?

chika 2006-08-20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추천만 하고 그냥 쓰윽~ 가려다가, 잠시 멈췄어요. 힘내시라는 말 한마디가 추천보다 더 낫지..싶어서요. ^^
저도 잘 감은 안잡히지만 집안일 하면서 직장일까지 하시는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더구나 칠천권!!! 상상도 안돼요. ;;;;;;;
그래도 호랑녀님은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 홧팅!! ^^

반딧불,, 2006-08-20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도움도 안되고 어쩐답니까..힘내셔요..

가을산 2006-08-20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7000권.... !
쉬엄쉬엄 하세요... 짧고 굵게 보다 가늘고 길게~~~~~~

sooninara 2006-08-21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저도 문고에서 100권만 등록해도 힘든거 알아요..ㅠ.ㅠ
오늘 무사히 살아계신지..정말 대단하십니다.^^
추천으로 힘을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