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또 바빠지는 주간, 이번엔 한젬마씨 인터뷰 약속이 잡혔다. 다음주 월요일 장흥에 있는 한젬마씨 작업실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흐어.. 시간도 별로 없네.
샘터에서 편집자가 책을 보내주기로 했다.
크엑, 이건 서평단 책 읽기의 부담감하고는 도저히 비교가 안돼!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