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런.. 젠장..

서울여성영화제 마지막편 감상평을 올리다가 날려버렸다.

이놈의 알라딘, 왜 이러냐.

20분 동안 열심히 쓴 것인데, 제길.

다시 쓰기 싫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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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erist 2006-04-10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간중간에 비밀 페이퍼로 저장하시는 센스!!
저방법으로 키신 공연 리뷰도 세번에 걸쳐서 올렸음--v
씨익 앤드 화알짝 ^_^o-

라주미힌 2006-04-10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간의 팁... 저는 글 올리기 버튼 누르기 전에... 전체선택 - 복사를 합니다.
만약 날라가게 되더라도.. 붙여넣기 하면 짜잔~~ (위로의 추천 한 방 ㅎㅎ)

이리스 2006-04-10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너군 / 아, 비밀페이퍼.. --;
라부미힌님 / 그러게요, 다른 때는 그랬는데 사실 이번에는 깜빡.. ㅠ.ㅜ
추천,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6-04-10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워드에다 저장을 해가며 쓴 다음 그것을 복사해서 페이퍼에 올리곤 합니다. 그런데, 한 번 날린 글을 다시 쓸 때면 늘상 `구관이 명관'이란 문구가 떠올라요.

해적오리 2006-04-10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비밀 페이퍼란 게 있군요. 저도 일욜에 페이퍼 쓰다가 날려서 좌절했었는데.. 좋은 팁 얻어갑니다. ^^

Koni 2006-04-10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온라인으로만 글쓰는 건 역시 위험해요.
날리고 나면, 다시 써도 전엣것만 못한 것처럼 느껴져요.

이리스 2006-04-11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드님 / 그러게요, 그런 버릇을 들여야 하는데..
날나리님 / ㅎㅎ 정보의 공유~~
냐오님 / 그쵸? ㅠ.ㅜ